여분의 출퇴근 시간으로 주 단위 근무 시간 관리
주 단위 52시간 근로제를 준수하지만 근로자들의 특수 사항에 따라 Buffer(버퍼)를 둬야 하는 경우 여분의 시간을 부여하는 근태 관리 방법입니다.
시차 근로 Type 한비로 HR 추천 운영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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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근지 파견 인원이 많은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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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 시간에 여유를 둬야 할 필요가 있는 기업
시차 근로 Type 한비로 HR
기본 근로제를 기반으로, 출근 시간을 한정짓는 것이 아닌 특정 시간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출근 뒤 기본 근무 시간동안 근무하고 자율적으로 퇴근하면 됩니다.
주 최대 40시간 기본 근무를 할 수 있으며 최대 12시간의 연장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.
- 출근 시 : 설정된 출근 시간 buffer 안에 출근을 하면 출근 시간이 찍히게 됩니다.
- 퇴근 시 : 설정된 퇴근 시간보다 늦게 퇴근해도 설정된 퇴근 시간으로 저장됩니다.
- OT 시 : 기본근무인 8시간이 지나면 (휴게 시간 제외) 자동으로 OT가 발생하며 OT 를 신청하지 않고 시간이 흘러 퇴근 시간을 누르면 8시간 기준인 18:00로 저장이 됩니다.
- 시차 근로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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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는 출근 가능 시간의 범위를 정해 놓고, 근로자는 해당 시간 범위 내에 출근하여 기본 근로 시간 8시간을 채운 후 자율적으로 퇴근
시차 근로 Type 한비로 HR 운영 프로세스
근로자의 자율적인 출근 운영을 할 수 있도록 ‘시차 근로제’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.
유동적인 근로자의 출근 시간을 시스템에 자동 반영하여 OT시간을 계산합니다.
![출근체크:체크 시점 부터 출근 시간 인정 → 특정 근무 누적 시간 → 퇴근 체크 → 8시간 이하일 경우 근무 종료 8시간 이상일 경우 OT(초과근무) 산정→ 근무 종료. OT(초과근무) 시간 초과시 출퇴근 제한](../images/software/hanbiro-hr-type4-process.gif)
* 근무 유형에 따라 주, 월 단위로 최대 기본 근무 시간 설정 및 OT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